원주·천안아산·새만금·광주 ‘AI 특화도시’로…2030년까지 조성

“국토교통부는 원주, 천안·아산, 새만금, 광주를 AI 특화 시범도시로 조성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 도시는 각각 테스트베드형(원주, 천안·아산)과 모델도시형(새만금, 광주)으로 추진되며, AI 기술을 도시 설계와 운영에 적용합니다. 또한 스마트도시법을 '인공지능·스마트도시법'으로 개편하고, 2030년까지 시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 요약

국토교통부가 원주, 천안·아산, 새만금, 광주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실제 도시공간에 적용하는 'AI 특화 시범도시'를 2030년까지 조성한다. 공모로 선정된 원주와 천안·아산은 공공이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간이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테스트베드형'으로, 새만금과 광주는 기업 투자 기반으로 도시설계 단계부터 AI·로봇 기술을 반영하는 '모델도시형'으로 추진된다. 현행 스마트도시법은 '인공지능·스마트도시법'으로 개편해 인공지능도시와 도시데이터 개념을 새로 정의하고, AI 특화 시범도시 지정·지원과 규제 특례 근거를 마련한다. 지방정부와 기업,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산업 생태계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하고, 해외 수출 모델도 개발한다.

핵심 포인트

  • 9일 부산 벡스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K-AI 시티 실행전략 발표
  • AI 시티 인프라: 도시지능센터(두뇌), 데이터 파이프라인(신경망), 피지컬 AI 및 지능형 시설물(신체)
  • '5극 3특' 권역 중심으로 기존 도시운영 시설을 도시지능센터로 고도화
  • 지방정부·기업 연결 'AI·스마트도시 솔루션 마켓' 개설 예정

향후 전망

  • 도시 기반시설과 AI 서비스를 결합한 'K-AI 시티 플랫폼' 패키지형 수출 추진
  • 2027년부터 법령 제·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 후 2030년까지 시범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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