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車시장 흔드는 중국…파리모터쇼서 韓·中·유럽 격돌

“2026 파리모터쇼가 12일부터 18일까지 열려 현대차·기아, 르노,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업체와 BYD·지리 등 중국 브랜드 20개가 참가한다. 현대차는 B세그먼트 SUV 세계 최초 공개와 아이오닉 6 N 등을 선보이고, 기아는 셀토스 하이브리드(11월)와 K4 하이브리드(내년 초)를 유럽에 출시한다. 올해 2분기 서유럽 신차 시장 중국 브랜드 점유율은 10.7%로 전년 동기 5.7%에서 5.0%포인트 상승하며 처음 두 자릿수를 기록했고, PHEV 점유율은 26%를 넘었다.”

AI 요약

2026 파리모터쇼(10월 12~18일,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현대차·기아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동화 신차 경쟁을 벌인다. 현대차는 B세그먼트 SUV 세계 최초 공개와 C세그먼트 SUV 유럽 첫 공개, eLCV, 아이오닉 6 N 등을 선보이고, 기아는 고성능 GT 모델과 셀토스·K4 하이브리드로 유럽 공략을 강화한다. 르노·스텔란티스 등 유럽 업체들은 안방 수성에 나서며, 중국 브랜드는 역대 최대 규모인 20개가 참가해 PHEV까지 앞세워 공세를 높인다. 올해 2분기 서유럽 신차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 점유율은 10.7%로 처음 두 자릿수를 기록했고, PHEV 시장 점유율은 26%를 넘어섰다.

핵심 포인트

  • 2026 파리모터쇼는 10월 12~18일 개최, 현대차·기아·르노·폭스바겐·스텔란티스·벤츠 등 참가
  • 현대차는 B세그먼트 SUV 세계 최초 공개, C세그먼트 SUV 유럽 첫 공개, '플레오스 커넥트'·아이오닉 6 N·엑스블 숄더 전시
  •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11월, K4 하이브리드는 내년 초 프랑스 출시 예정
  • 중국 브랜드 20개 참가(2024년 대비 2배), 2분기 서유럽 점유율 10.7%·PHEV 26% 돌파

향후 전망

  • 전동화 다변화(EV·HEV·PHEV)와 SDV·AI 기술 경쟁이 유럽 시장 주도권의 핵심 변수로 부상할 전망
  • EU의 중국산 전기차 추가 관세에 대응한 중국 업체들의 PHEV 공세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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