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온라인 비방자의 정체를 폭로하기 위해 비방자를 철저히 자극하다가 고소당해 본 이야기』 제1회 | 마츠다 텟신

한 개인이 VPN으로 신원을 숨긴 채 버츄얼 유튜버 등을 지속적으로 비방해 온 악명 높은 온라인 비방자 '쿠크리나'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독특한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이 필자는 쿠크리나를 트위터(X)에서 의도적으로 자극하고 일부 개인 정보를 공개하여, 역으로 쿠크리나가 자신을 고소하도록 유도했습니다. 그 결과 필자는 6월 11일 임시처분 명령 신청서를 통해 쿠크리나의 본명과 주소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AI 요약

이 기사는 VPN을 이용해 신분을 숨기고 수년간 유명 VTuber와 그 팬들을 비방해온 악질 온라인 비방자 '쿠쿠리나'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저자의 기상천외한 전략을 다룹니다. 저자는 자신 또한 쿠쿠리나의 표적이 된 후, 일반적인 정보 공개 청구로는 신원 파악이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쿠쿠리나를 역으로 자극하여 자신을 고소하게 만드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 결과, 저자는 수십만 엔의 소송 비용을 감수하면서도 법적 절차를 통해 쿠쿠리나의 공식적인 신원 정보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힙니다.

핵심 포인트

  • 온라인 비방자 '쿠쿠리나'는 수년간 VPN을 이용해 신분을 숨긴 채 홀로라이브(ホロライブ), 니지산지(にじさんじ) 등 유명 VTuber와 팬들을 지속적으로 공격해왔다.
  • 저자는 자신도 쿠쿠리나의 표적이 된 후, 일반적인 정보 공개 청구로는 VPN 사용으로 인해 신원 특정에 실패하고 비용(약 30만 엔)만 낭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저자는 쿠쿠리나가 과거 다른 명예훼손 소송에서 100만 엔 이상의 적자를 봤음에도 사소한 배상금을 자랑했다는 점을 파악하고, 쿠쿠리나를 자극해 자신을 고소하게 만드는 역발상 전략을 세웠다.
  • 이 전략에 따라 저자는 X(구 트위터)에서 쿠쿠리나를 도발하고 이미 오프라인에 유출된 일부 정보를 흘려, 쿠쿠리나로부터 가처분 명령 신청서(仮処分命令申立書)를 받음으로써 쿠쿠리나의 본명과 주소 등 공식 정보를 확보했다.

향후 전망

  • 저자는 소송에서 패소하여 수십만 엔을 잃을 가능성이 있지만, 이를 통해 얻은 쿠쿠리나의 공식 신원 정보로 온라인 비방 행위를 영원히 봉인할 가능성을 열었다.
  • 이 사건은 VPN 뒤에 숨은 온라인 비방자에 대항하는 비전통적인 방법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으나, 저자는 모방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하며 상당한 위험이 따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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