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표 '라이브 행정' 승부수…김포FC 사태도 정면 돌파

김포시장 이기형이 취임 직후 김포FC의 80억원대 공금 횡령 의혹을 즉각 공개하고 특별조사와 피해금 환수 절차에 착수했다. 그는 회계·내부통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회의와 감사 과정을 공개하는 '라이브 행정'을 도입했으며, 교통·교육·민생·안전 분야의 시민 체감 정책을 추진 중이다.

AI 요약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직후 김포FC의 80억원대 공금 횡령 의혹을 접하고 이를 숨기지 않고 즉각 공개한 '라이브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별조사와 피해금 환수 절차에 들어가는 한편, 산하기관의 회계·내부통제 시스템을 전면 손질하고 회의·감사 과정까지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과거 책임 공방보다 재발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교통·교육·민생·안전 등 시민 체감 정책으로 '김포 대도약'을 이끌겠다는 각오다.

핵심 포인트

  • 김포FC에서 80억원대 공금 횡령 의심 정황이 발견됐고, 이기형 시장은 취임 보름 만에 즉각 공개 및 특별조사 착수
  • 피해금 채권보전·환수를 위한 법적 절차 진행, 김포시 직원을 김포FC에 상주시켜 운영 전반 점검
  • 산하기관 회계·내부통제 시스템 전면 손질: 지출·자금집행·사후검증 담당 분리, 정기점검 제도화, 기관장 내부통제 책임 경영평가 반영
  • 매달 마지막 주 확대간부회의 유튜브 생중계 정례화, 11월 본청 특별회계·기금 회계 분야 집중 감사 예정

향후 전망

  • '공개 이후의 책임'에 방점을 둔 이기형표 투명 행정이 김포시정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
  • 교통(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등)·교육(AI 인재 육성)·민생·안전 분야 정책에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될 예정
출처:네이버 뉴스 (CBS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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