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가 '제6회 SNU BIO-day' 기조강연에서 바이오 창업의 본질과 회사의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에 그치지 않고 자체 신약개발 역량을 갖춘 글로벌 바이오파마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BL001의 조기 기술이전 사례를 통해 타이밍의 중요성과 후회, 그러나 최선의 선택이었음을 밝혔다. 앞으로 'ABL 2.0' 전략으로 임상 단계까지 직접 개발해 더 큰 기술이전과 자체 수익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핵심 포인트
- 이상훈 대표는 2016년 에이비엘바이오 설립, 파멥신 공동창업과 한화케미칼 바이오사업부 경험 보유
- 2018년 ABL001 글로벌 기술이전, 2022년 사노피와 ABL301 계약 시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는 유지하는 카브아웃 전략 선택
- 이후 GSK, 일라이 릴리로 플랫폼 비즈니스 확장, 미국 자회사 NEOK Bio를 통한 이중항체 ADC 개발 추진
- 'ABL 1.0'은 비임상 기술이전·글로벌 파트너십 시기, 'ABL 2.0'은 자체 임상·상업화 목표
향후 전망
- 라이선스 아웃과 자체 개발을 병행하며 로열티·자체 수익을 R&D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 예상
- 한국에서도 글로벌 바이오파마가 나올 수 있다는 비전 제시, 후속 파이프라인 임상 진전 주목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