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후보자, 인청 넘어 '10주년 중기부' 이끌까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으며, 임명되면 부처 출범 이후 7번째이자 여성으로는 5번째 장관이 된다. 그는 '규제개혁부 장관'을 표방하며 타다 사태 재발 방지, 코스닥 승강제 속도조절, 벤처투자 회수시장 다변화, 기술탈취 예방 NDA 의무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갭투자성 임대·공천 헌금 등 의혹 해명도 예정돼 있다.”

AI 요약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으며, 임명 시 출범 10주년을 맞는 중기부의 7번째 수장이자 5번째 여성 장관이 된다. 이 후보자는 '규제개혁부 장관'을 자임하며 불합리한 규제 완화와 규제 방식 성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코스닥 승강제 개편에는 속도조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고, 벤처투자 회수시장 다변화와 기술탈취 예방을 위한 NDA 의무화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갭투자성 임대, 공천 헌금 논란, 컨설팅 업체 용역비 지급 의혹 등에 대해서는 적극 해명할 예정이다.

핵심 포인트

  • 임명 시 중기부 7번째 장관, 5번째 여성 장관, 정치인 출신 5번째 장관
  • 중기중앙회가 스타트업 신산업 육성, 탄소중립·ESG 대응, AI 확산 지원 등 6대 현안과제 건의
  • 코스닥 승강제에 대해 "시가총액·실적 중심 획일적 구분은 낙인효과 우려"라며 속도조절 입장
  • 외국인력 도입부터 정주까지 범정부 통합 관리체계 필요성 제안

향후 전망

  • 인사청문회에서 각종 의혹에 대한 해명이 임명 여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 임명 시 내년 중기부 출범 10주년을 맞아 규제개혁 중심의 정책 전환이 예상됨
출처:naver_startup (메트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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