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안랩, AI 중심으로 보안 사업 재편…3년간 1000억 투자

안랩이 제품·데이터·보안 운영 체계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AI 네이티브' 전환을 선언하고 3년간 1000억원을 투자한다. 통합 브랜드 '안랩 AI 플러스'를 중심으로 에이전틱 AI를 적용해 AI 기반 SOC의 평균 이벤트 처리시간을 기존 5분에서 2분으로 약 60% 단축했으며, 2.5PB 이상 보안 데이터와 보안 특화 AI 모델 13개, 보안·업무 도구 60개를 확보했다.

AI 요약

안랩이 AI를 중심으로 제품·서비스·보안 운영 체계를 전면 재편하며 'AI-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강석균 대표는 AI가 공격의 속도와 규모를 높이는 반면 보안 운영은 여전히 사람의 판단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데이터 분석부터 판단·대응까지 AI로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3년간 1000억원을 투자하고 2035년 매출 1조원, 글로벌 매출 비중 30%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핵심 포인트

  • 안랩, 'AI 파워드'를 넘어 'AI 네이티브'로 전환…성장 전략을 AI-네이티브·플랫폼·SaaS·글로벌 4축으로 재편
  • '안랩 AI 플러스' 플랫폼으로 엔드포인트·네트워크·클라우드 및 타사 제품 데이터까지 정규화해 연결
  • 2.5PB 이상 보안 데이터, 보안 특화 AI 모델 13개, AI 에이전트용 보안·업무 도구 60개 확보
  • AI 기반 SOC 일부 업무 평균 이벤트 처리시간 기존 5분→2분으로 약 60% 단축

향후 전망

  • '통제된 자율성' 기반 에이전틱 AI로 공격·방어 간 AI 추론 경쟁이 심화될 전망
  • 전략적 M&A와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확장을 통한 해외 매출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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