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ㆍ황성엽 "장기투자 기반 넓혀야"⋯생산적 금융 전환 한목소리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 내 코스닥 투자펀드를 신설해 10월경 투자를 개시하겠다고 밝혔고,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창업 초기 자금은 활발하지만 성장 단계를 뒷받침할 인내자본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이효섭 선임연구위원은 부동산 쏠림 완화, 국내주식 장기보유 유도, 상품 간 세제 격차 해소 등 세 방향의 세제 개선을 제안했다.”

AI 요약

자본시장연구원 개원 29주년 컨퍼런스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한 장기투자 기반 확대에 한목소리를 냈다. 이억원 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 내 코스닥 투자펀드를 신설해 10월경 투자를 개시하겠다고 밝혔으며, 금융세제를 오래 보유할수록 보상이 커지는 방향으로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성엽 회장은 창업 초기 자금 조달은 활발해졌지만 성장 단계를 뒷받침할 인내자본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핵심 포인트

  • 이억원 금융위원장 "국민성장펀드 내 코스닥 투자펀드 신설해 10월경 투자 개시" 발표
  •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초기 자금 조달은 활발하나 성장 단계 뒷받침할 인내자본 부족" 지적
  • 이효섭 선임연구위원, 부동산 쏠림 완화·국내주식 장기보유 유도·상품 간 세제 격차 해소 등 3대 세제 개선 제안
  • 김진영 연구위원 "국내 중·후기 자금조달의 핵심 제약은 후속투자 기회와 투자자 기반 부족"

향후 전망

  • 부동산에 편중된 가계자산의 자본시장 이동을 위한 장기투자 문화 조성 정책이 본격화될 전망
  • 대형 벤처캐피털 육성과 공동투자 확대를 통한 중·후기 후속투자 기반 강화가 추진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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