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장 “지방 거점에 인프라 집중… 사람 모여...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장은 인구정책이 정권 임기 5년을 넘어 일관되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방 거점에 병원·학교·일자리를 집중시키고 주변 지역이 함께 활용하는 방식의 균형발전을 제안했다. 연구원 보고서는 수도권 인구 비중이 올해 51.0%에서 2052년 53.4%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에 대해 범위 확대는 진전이나 여전히 공급자 입장이며, 인구위가 실질적 컨트롤타워가 되려면 위원회 의견을 예산에 반영할 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I 요약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장은 인구정책이 정권 임기를 넘어 일관되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의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에 대해 범위를 넓힌 점은 진전이나 "여전히 공급자 입장"이라고 비판했다. 지역소멸 대응과 관련해서는 인프라와 사람이 모일 수 있는 지방 거점 중심의 전략으로 균형발전 개념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핵심 포인트

  • 연구원 전망: 수도권 인구 비중 2026년 51.0% → 2052년 53.4%로 상승
  • 이 원장, "인구 문제는 정권 임기 5년 안에 풀 수 없어… 마법의 지팡이 없다"며 정책 연속성 강조
  • 인구전략위원회가 실질적 컨트롤타워가 되려면 위원회 의견을 예산에 반영할 장치 필요
  • 청년 지역 정착은 일자리·교육·즐길 거리 등 환경 조성이 핵심이며 단순 행정기능 이전은 만능 아님

향후 전망

  • 정부 인구정책이 부처별 사업 취합 방식에서 벗어나 우선순위·조정 기능을 갖출지가 관건
  • AI·로봇 활용 청년 돌봄 일자리 구상의 실효성 논의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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