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비공개 회동을 갖고 새만금 지역 투자 등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이어 이번에 정의선 회장을 만나며 재계 총수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27일 2029년까지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자해 AI·로봇·재생에너지를 아우르는 혁신성장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어, 이번 회동에서 관련 논의가 오갔을 것으로 관측된다. 청와대는 비공개 일정에 대해 확인해 주기 어렵다는 입장만 밝혔으며, 구광모 LG그룹 회장과의 회동도 조만간 이뤄질 전망이다.
핵심 포인트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비공개 회동
- 현대차그룹은 2029년까지 새만금에 9조원 규모 투자 계획 발표(2월 27일)
- 이 대통령은 지난 8월 최태원 SK회장(20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26일)과도 회동
- 구광모 LG그룹 회장과의 비공개 회동도 조만간 예정
향후 전망
- 새만금 프로젝트가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시너지를 내며 첨단산업 투자 거점으로 발전할 전망
- 대통령과 재계 총수 간 지속적인 소통으로 반도체·AI 등 핵심 산업 투자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