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N잡러칼럼] CEO 시너지경영 닥터컨설케이션(7), 기업에도 주치...

기업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경영주치의' 개념의 닥터컨설케이션을 제안한다. CEO, 조직, 비즈니스, 고객 등 기업 전체를 생명체로 보고 진단하며, 특히 CEO의 역할 분담과 인재의 성장자산화를 강조한다.

AI 요약

기업이 위기에 빠진 후 컨설팅을 찾는 전통적 방식 대신, 사람이 평소 주치의를 두고 건강을 관리하듯 기업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상시 진단하는 '경영주치의' 개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MIL마케팅혁신연구소가 제안하는 '시너지경영 닥터컨설케이션'은 기업을 하나의 생명체로 보고 CEO, 조직, 비즈니스, 고객, 브랜드, 기술, 재무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특히 CEO의 역할 분담, 인재의 성장자산화, 비즈니스 모델의 건강성 확인을 핵심 진단 영역으로 삼고 있다.

핵심 포인트

  • 기업 붕괴 전 신호: 매출 감소, 직원 몰입도 하락, 의사결정 지연, 핵심인재 이탈 등 8가지 징후
  • CEO 진단 핵심 질문: "대표님이 없어도 회사가 돌아갑니까", "미래 고민에 주당 몇 시간을 쓰는가"
  • AI 시대 인재관리는 기존 업무 대체가 아닌 '잡크리에이션(새 직무 창출)'이 핵심
  • 기존 인사컨설팅과 달리 사람을 '인건비'가 아닌 '성장자산'으로 접근

향후 전망

  • AI가 반복 업무를 대체하면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통합적 경영진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제조기업의 축적된 기술을 B2B 서비스로 전환하는 등 숨은 자산 발굴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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