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AI 산업 성장으로 이동통신 3사의 AI 데이터센터(AIDC)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사업의 성패는 전력 확보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SKT는 2029년 5GW, 2035년 15GW 규모의 AIDC 구축을 계획하고 울산에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다. KT는 2031년까지 1GW 이상 인프라 공급 로드맵을 공개하고 5년간 약 6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파주 AIDC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누적 수주 5조원을 목표로 한다.
핵심 포인트
- 이통 3사 합산 데이터센터 매출은 2025년 1조8100억원에서 2030년 5조9300억원으로 연평균 27% 성장 전망
- SKT는 AI 데이터센터 사업개발 전문 법인 SK하이퍼를 설립하고 2030년까지 7500억원 출자
- KT는 이통 3사 중 가장 높은 약 160MW 규모 전력 확보, LG유플러스 파주 AIDC는 200MW 전력 공급 확정
-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1GW당 약 70조원 투자 필요,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18.4GW 구축에는 1000조원 이상 소요
향후 전망
- AIDC 경쟁이 단순 규모 확대에서 전력·네트워크·냉각·운영 기술을 종합적으로 확보하는 경쟁으로 전환
- 막대한 투자비 부담으로 세제·금융 등 정부 지원 확대 필요성 대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