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호 효소, 지방간 질환 악화 막을 수 있다

“시더스-시나이 연구진이 지방간 질환 악화를 막는 보호 효소 'UBE2N'을 확인했다. 미국인 약 1억 명이 앓는 MASLD 환자 중 20~25%가 염증·세포 손상·섬유화를 동반한 MASH로 진행되는데, 질환이 심해질수록 간세포 내 UBE2N 수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쥐 실험에서 UBE2N을 정상 수준으로 회복시키자 지방 축적과 염증, 섬유화가 줄어 MASH 진행을 막는 치료 표적 가능성이 제시됐다.”

AI 요약

세다스-시나이(Cedars-Sinai) 연구진이 지방간 질환 악화를 막는 보호 효소 'UBE2N'을 확인했다. 이 효소는 간세포가 손상된 미토콘드리아를 제거하고 지방을 분해하도록 도와, 더 위험한 단계인 MASH로 진행되는 것을 억제할 가능성이 있다. 마우스 실험에서 UBE2N 수치를 정상으로 회복시키자 지방 축적, 염증, 흉터가 감소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내 약 1억 명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 질환(MASLD)을 앓고 있으며, 이 중 20~25%가 염증·세포 손상·흉터를 동반한 MASH로 진행된다.
  • 연구진은 질환이 진행될수록 간세포 내 UBE2N 효소 수치가 감소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실험용 마우스의 간에서 UBE2N을 정상 수준으로 회복시키자 지방 축적, 염증, 흉터가 줄어드는 결과가 나타났다.
  • 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Nature Metabolism'에 게재된 전임상 연구 결과다.

향후 전망

  • UBE2N이 MASLD에서 MASH로의 진행을 막는 새로운 치료 표적이 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 향후 임상 연구를 통해 간부전 예방 및 심각한 간 손상 방지 전략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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