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호주 북부 퀸즐랜드 열대우림에서 발견된 신종 거미 ‘발리스타 스파이더’(Propostira 속)가 고대 로마의 투석기처럼 실크로 만든 덫을 이용해 독성이 강한 녹색 나무개미를 포획하는 독특한 사냥 방식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 거미는 밤에 50cm 이상 내려와 15-60개의 긴장된 실크 줄기로 수직 덫을 만들어 개미가 스스로 발동시키는 함정을 설계한다.
핵심 포인트
- 2026년 6월 26일 Current Biology 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
- Macquarie University의 Ajay Narendra 교수와 Pranav Joshi 연구원이 10일간 현장 조사 수행
- 거미는 낮에는 잎 아래 숨어 있다가 밤에 최대 4시간 동안 덫을 제작
- 녹색 나무개미(Oecophylla smaragdina)만을 표적으로 하는 극도의 특화된 사냥 전략
향후 전망
- 이 발견은 거미의 사냥 전략 진화와 먹이 특화 현상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할 것
출처:ScienceDaily (Macquarie Univers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