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식단, 뇌 노화 2.5년 늦춘다

“1,647명(평균 60세)의 프래밍햄 후속 코호트를 1999~2019년 MRI로 추적한 결과, MIND 식단을 잘 지킨 사람일수록 회백질 손실과 뇌실 확대가 느렸고 그 차이는 최대 뇌 노화 2.5년 지연에 해당했다. 베리류와 가금류는 건강한 뇌 변화와, 단 음식과 튀긴 패스트푸드는 더 큰 조직 손실과 연관됐으며 평균 MIND 점수는 15점 만점에 7점 미만이었다.”

AI 요약

1,647명의 중장년·노년층을 장기 추적한 연구에서 MIND 식단을 충실히 따를수록 뇌 회백질 손실과 뇌실 확대가 더디게 진행됐으며, 그 차이는 최대 뇌 노화 약 2.5년 지연에 해당했다. 베리류와 가금류 섭취는 건강한 뇌 변화와 연관된 반면, 단 음식과 튀긴 패스트푸드는 더 큰 조직 손실과 연관됐다. MIND 식단은 지중해식과 고혈압 예방 식단(DASH)을 결합한 형태로, 이전부터 인지 건강에 이롭다고 알려져 있었다.

핵심 포인트

  • 프레이밍햄 자녀 코호트 참가자 1,647명(연구 시작 시 평균 60세) 대상, 1999~2019년 MRI 추적
  • MIND 식단 점수 평균 15점 만점에 약 7점 미만, 점수가 높을수록 회백질 손실·뇌실 확대 둔화
  • 최대 효과는 뇌 노화 약 2.5년 지연에 상응
  • 베리류·가금류는 긍정적, 단 음식·튀긴 패스트푸드는 부정적 연관
  • Journal of Neurology Neurosurgery & Psychiatry에 온라인 게재

향후 전망

  • 알츠하이머·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 예방을 위한 식이 개입 전략으로 활용 가능
  • 식단과 뇌 구조 변화의 인과관계 및 최적 식이 패턴 규명을 위한 추가 연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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