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국악관현악단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인간과 AI의 공동 창작 음악을 선보이는 인문학 콘서트 '공존'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는 생성형 AI 음악 스타트업 '포자랩스'가 개발한 국악관현악단 전용 AI 프로그램 '지음(知音)'이 참여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음은 100만 개 이상의 음악 데이터와 관객의 감정, 취향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음악적 뼈대와 초안을 제시했고, 인간 편곡자들이 이를 다듬어 총 5곡의 협업 곡을 완성했습니다. 무대에서는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와 AI 지음이 공동 사회자로 나서 고유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실시간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또한, 과거 로봇 지휘자 '에버 6'의 지휘 동작 학습을 담당했던 정예지가 이번 공연의 지휘를 맡아 인간과 기술의 조화를 완성합니다.
핵심 인사이트
- 공연 일정 및 장소: 26일 오후 7시 30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국악과 AI의 협업 콘서트 '공존' 개최
- 국악 전용 AI '지음': 생성형 AI 음악 스타트업 '포자랩스'가 개발한 국악관현악 전용 AI 프로그램 활용
- 방대한 데이터 학습: 100만 개 이상의 음악 데이터 및 관객 설문조사를 통한 감정·취향 데이터 반영
- 정재승 교수와의 실시간 대화: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와 AI 지음이 공동 사회자로 참여해 현장 실시간 인터랙션 진행
- 정예지 지휘자 참여: 로봇 지휘자 '에버 6'의 학습을 담당했던 정예지가 지휘봉을 잡음
주요 디테일
- 음악 창작 프로세스: AI 지음이 음악적 아이디어와 초안을 제시하면 인간 작곡가들이 곡을 정교하게 다듬고, 이를 국악관현악단 연주자들이 직접 무대에서 구현하는 협업 모델 적용
- 주요 연주 곡 구성: 관객의 위로 메시지를 가사로 담아 지음이 작사한 '그대라는 기적', 관객 감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의 발아', 기존 아리랑 데이터를 활용한 '알고리즘 아리랑' 등 총 5곡 소개
- 고도화된 대화형 AI 기술: AI 지음은 미리 입력된 대본을 읽는 수준을 넘어 고유의 성향과 가치관을 투영해 정재승 교수와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어나감
향후 전망
- 전통 국악과 첨단 생성형 AI 기술의 결합을 통해 예술 창작 도구로서 AI의 역할이 더욱 다변화될 것으로 예상됨
- 관객의 감정 데이터와 취향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고도화된 관객 맞춤형 문화 콘텐츠 제작 활성화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