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과일' 척척 선별...부족 인력 대체

“영상 기반 AI 과일 선별기는 40개 항목을 분석해 시간당 최대 3만6000개를 선별하며, 숙련 인력의 1000개 대비 36배 속도를 낸다. 전국 60곳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도입됐고 가격이 20% 높게 형성되며 300곳 이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AI 요약

영상 기반 인공지능 과일 선별기가 농업 현장에서 인력난을 대체하며 주목받고 있다. AI 선별기는 병해충, 흠집, 속썩음, 기형, 당도 등 마흔 개 항목을 순식간에 분석해 숙련 전문가 대비 36배 빠른 속도로 선별한다. 현재 전국 60곳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도입됐으며, 30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AI 선별기는 1시간에 최대 3만6000개 선별 가능, 숙련 전문가(1시간 1000개) 대비 36배 속도
  • 병해충·흠집·속썩음·기형·당도 등 마흔 개 항목을 AI가 실시간 분석
  • 선별기 도입 후 상품성 향상으로 가격이 20% 높게 형성, 지역 농가 물류비 부담도 감소
  • 현재 전국 60곳 도입, 사과·참외 중심에서 복숭아·고추·토마토 등으로 확대 예정

향후 전망

  • 로봇 기술 접목 시 만성적인 농업 인력난 해결의 대안으로 기대
  • 도입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30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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