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과일' 척척 선별...부족 인력 대체

“영상 기반 AI 과일 선별기가 사과의 병해충·흠집·속썩음·기형·당도 등 40개 항목을 분석해 시간당 최대 3만6000개를 선별하며, 숙련 전문가의 시간당 1000개 대비 압도적 효율을 보인다. 정확도 향상으로 상품성과 가격이 20% 높아지고 물류비 부담도 줄었으며, 현재 전국 60곳에 도입된 AI 선별기를 300곳 이상으로 확대하고 참외·복숭아·고추·토마토 등으로 적용 작목을 늘릴 계획이다.”

AI 요약

영상 기반 인공지능 과일 선별기가 농업 현장에 도입되어 인력난 해소와 농가 수익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기존 선별기가 크기로만 분류한 반면, AI 선별기는 병해충·흠집·속썩음·기형·당도 등 40개 항목을 순식간에 분석해 상품성을 판정한다. 숙련 전문가가 1시간에 1,000개를 선별하는 것과 달리 AI 선별기는 최대 3만6천 개를 처리할 수 있으며, 정확도 향상으로 상품성과 가격이 20% 높아졌다. 현재 전국 60곳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도입됐으며, 향후 300곳 이상으로 확대하고 참외·복숭아·고추·토마토 등으로 적용 작목을 넓힐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AI 선별기는 1시간에 최대 3만6천 개 처리(숙련 전문가 1,000개 대비 약 36배)
  • 병해충·흠집·속썩음·기형·당도 등 40개 항목을 영상 기반 AI로 분석
  • 정확도 향상으로 상품성 개선, 가격 20% 상승 효과
  • 현재 전국 60곳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도입, 300곳 이상으로 확대 계획(사과·참외·복숭아·고추·토마토 등)

향후 전망

  • 로봇 기술 접목 시 만성적인 농업 현장 인력난 해결의 대안으로 기대
  • 적용 작목과 도입 농가가 확대되며 농산물 유통의 품질 균질화와 물류비 절감 효과가 커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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