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AI 우군으로서 백악관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트럼프는 AI 규제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젠슨 황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AI·데이터센터 우려가 '날조'라고 주장했고, 젠슨 황은 AI 위험성 우려를 일축하며 개발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엔비디아 매출은 2021년 170억 달러에서 최근 회계연도 2150억 달러로 급증했으며, 젠슨 황은 최소 6차례 공식 석상에서 트럼프와 함께했다. 한편 오픈AI·앤트로픽 등은 AI 규제 강화를 요구하며 엔비디아와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핵심 포인트
- 트럼프, 젠슨 황에게 직접 전화…AI·데이터센터 우려는 '날조'라고 주장
- 엔비디아 매출, 2021년 170억 달러→최근 회계연도 2150억 달러로 급증
- 젠슨 황, 트럼프 집권 2기 이후 최소 6차례 공식 석상 동행…시진핑 국빈만찬 참석 예정
- 엔비디아, 중국 H200 칩 수출 허가…미국 정부에 25% 수수료 지급 조건
향후 전망
- 젠슨 황이 AI 규제·수출 통제 등 핵심 정책에서 트럼프의 주요 조언자 역할을 지속할 전망
- 오픈AI·앤트로픽 등 규제 강화론과 엔비디아의 속도 우선론 간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