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설계해주는 '장수 백신' 맞는 날은 언제

“인실리코 메디슨은 생성형 AI와 지질 나노입자(LNP)로 전달되는 원형 mRNA(circular mRNA) 기술을 활용해 노화 세포·섬유화 세포·자가 반응성 세포를 환자 자신의 면역세포가 제거하도록 유도하는 '장수 백신(Longevity Vaccines)' 연구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자체 개발한 end-to-end Pharma.AI(PandaOmics, Chemistry42 등)로 표적을 식별하며, 첫 응용 분야는 면역 노화 역전으로 1회 투여 후 자연 소멸하는 자가 제한적 체내 치료법을 목표로 한다.”

AI 요약

배진건 아밀로이드솔루션 상임고문의 기고문으로, AI가 노화와 질병 치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임상 단계 생성형 AI 생명공학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이 '장수 백신(Longevity Vaccines)' 연구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생성형 AI와 지질 나노입자(LNP)로 전달되는 원형 mRNA 기술을 활용한다. 이는 환자 자신의 면역세포가 노화 세포·섬유화 세포·자가 반응성 세포를 제거하도록 유도하는 1회 투여 자가 제한적 치료법이다. Pharma.AI 플랫폼을 통해 표적 항원을 식별하고, 면역 노화 역전을 첫 응용 분야로 삼는다.

핵심 포인트

  • 인실리코 메디슨, '장수 백신' 프로그램 발표 — 생성형 AI + 원형 mRNA + LNP 전달 기술 활용
  • 기존 체외 CAR-T와 달리 체내 전달 방식으로 비용 절감 및 장기 면역 과활성화 위험 최소화
  • Pharma.AI(PandaOmics, Chemistry42)로 노화 세포 표적 식별 및 건강한 장기 존재 여부 전산 스크리닝
  • 첫 응용 분야는 면역 노화 역전, 이후 대사 기능 장애·섬유화 질환으로 확장 예정

향후 전망

  • 면역 체계 재설정을 통해 전신 조직 항상성 회복 및 신경퇴행성 질환 예방 가능성
  • 예방의학 패러다임 전환으로 노화 관련 질병의 근본 원인 세포를 초기 단계에서 제거하는 치료법 상용화 기대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