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인도 정부가 발효·바이오제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며 외국인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원료의약품 PLI 제도는 실투자액이 약정을 초과하는 성과를 내고 있으며, 신규 공장에 외국인 지분 100% 자동승인을 허용한다. 덴마크 노보네시스가 마하라슈트라주 공장 확장에 6억 유로를 투자하기로 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이 인도를 생산 거점으로 주목하고 있다. 인도 발효산업은 의약 원료, 바이오의약품, 산업용 효소, 바이오연료 등 6개 분야로 구성되며, 정밀발효 시장은 기관별 전망이 크게 엇갈린다.
핵심 포인트
- 원료의약품 PLI 실투자 521억 루피로 약정(433억 루피) 초과, 페니실린G·클라불란산 국내 생산 개시
- 노보네시스, 2026년 9월 마하라슈트라주 파탈강가 공장 확장에 6억 유로 투자 발표(2030년 완전 가동 목표)
- 발효 화학제품 시장 2025년 32억 달러 → 2034년 55억 달러 전망(연평균 5.8%)
- 써모피셔, DPIIT와 바이오 스타트업 500곳 이상 3년 지원 양해각서 체결(2025년 9월)
향후 전망
- 글로벌 효소·발효 업계 재편 속에서 인도가 중동·아프리카 공급 거점으로 부상할 전망
- 정밀발효 시장 성장률 전망이 4.9%~42.4%로 엇갈려, 실제 성장 경로는 정책 실행력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