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발효·바이오제조, 인센티브와 100% 자동승인으로 외국인 투자 부...

“인도 정부가 발효·바이오제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원료의약품 PLI를 도입한 가운데, 2026년 6월 기준 약정 투자액 433억 루피를 초과한 521억 루피(약 5억9000만 달러)가 실제 투자됐고 39개 사업이 가동에 들어갔다. 신규 공장은 외국인 지분 100% 자동승인이 허용되지만 인센티브는 인도 현지법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덴마크 노보네시스가 2026년 9월 마하라슈트라주 공장 확장에 6억 유로(약 7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AI 요약

인도 정부가 발효·바이오제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며 외국인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원료의약품 PLI 제도는 실투자액이 약정을 초과하는 성과를 내고 있으며, 신규 공장에 외국인 지분 100% 자동승인을 허용한다. 덴마크 노보네시스가 마하라슈트라주 공장 확장에 6억 유로를 투자하기로 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이 인도를 생산 거점으로 주목하고 있다. 인도 발효산업은 의약 원료, 바이오의약품, 산업용 효소, 바이오연료 등 6개 분야로 구성되며, 정밀발효 시장은 기관별 전망이 크게 엇갈린다.

핵심 포인트

  • 원료의약품 PLI 실투자 521억 루피로 약정(433억 루피) 초과, 페니실린G·클라불란산 국내 생산 개시
  • 노보네시스, 2026년 9월 마하라슈트라주 파탈강가 공장 확장에 6억 유로 투자 발표(2030년 완전 가동 목표)
  • 발효 화학제품 시장 2025년 32억 달러 → 2034년 55억 달러 전망(연평균 5.8%)
  • 써모피셔, DPIIT와 바이오 스타트업 500곳 이상 3년 지원 양해각서 체결(2025년 9월)

향후 전망

  • 글로벌 효소·발효 업계 재편 속에서 인도가 중동·아프리카 공급 거점으로 부상할 전망
  • 정밀발효 시장 성장률 전망이 4.9%~42.4%로 엇갈려, 실제 성장 경로는 정책 실행력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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