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은 시정의 두 축으로 '시민의 기본 삶' 회복과 '산업 AI 전환(AX)'을 제시했다. 그는 취임 첫날 시내버스 126번을 복원한 데 이어 연내 9개 노선까지 폐지 노선을 되살릴 계획이며, 전임 시정이 추진한 6720억원 규모의 학성공원 물길복원 사업은 전면 폐지하고 5000억원 규모의 공연장과 트램은 시민 공론화를 거쳐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미래 전략으로는 울산을 산업 AI 실증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조업 특화 소형언어모델(sLLM) 개발과 로봇 실증을 추진하고, 삼성SDI의 차세대 배터리 생산기지와 SK의 AI데이터센터 등 기업 투자 유치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포인트
- 시내버스 폐지 노선 연내 9개 복원·증차, 126번은 취임 첫날 복원 완료
- 6720억원 규모 학성공원 물길복원 사업 전면 폐지, 5000억원 공연장과 트램은 시민 공론화로 재검토
- 산업 AI 전환(AX)을 미래 핵심 과제로 설정, 제조업 특화 sLLM 개발과 로봇 실증 추진
- 삼성SDI 차세대 배터리 생산기지, SK AI데이터센터 등 기업 투자 유치 및 지역인재 우선 채용 추진
향후 전망
- 울산이 산업 AI 실증 거점으로 성공할 경우 제조업 기반 도시의 디지털 전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