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넥써쓰 장현국의 자신감…"M&A로 AI·블록체인 누구도 못 간 길...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AP신문과의 인터뷰에서 AI와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플랫폼 도약을 위해 '생각의 속도'와 M&A를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오픈 블록체인 플랫폼 '크로쓰' 메인넷은 누적 NFT 발행 3,466만 개, 총 거래량 1,321만 회를 달성했으며, 공동 퍼블리싱한 '씰M 온 크로쓰'는 누적 가입 계정 168만 개를 돌파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AI 요약

넥써쓰(205500)의 장현국 대표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AP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게임 플랫폼 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장 대표는 빌 게이츠의 1999년 저서에서 영감을 얻은 '생각의 속도'를 경영 철학으로 삼아, 급격히 발전하는 AI 전환(AX) 시대에 맞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태스크포스(TF)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여 비개발 부서인 PR팀이 공식 홈페이지 개편을 전담할 만큼 업무 속도를 극대화했습니다. 최근 넥써쓰는 오픈 블록체인 플랫폼 '크로쓰' 메인넷의 활성화와 더불어, 플레이위드코리아와 공동 퍼블리싱한 '씰M 온 크로쓰'의 흥행 성공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향후 공격적인 M&A 전략과 독보적인 플랫폼 스택 구축을 통해 글로벌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독보적인 메인넷 지표: '크로쓰(CROSS)' 메인넷 상에서 누적 3,466만 개의 NFT가 발행되고, 총 거래량 1,321만 회를 기록하며 온체인 지표가 지속적으로 우상향하고 있음.
  • 흥행 가시화: 플레이위드코리아와 공동 퍼블리싱한 신작 '씰M 온 크로쓰'가 누적 가입 계정 168만 개, 생성 캐릭터 215만 개를 기록하며 생태계 성장을 견인 중임.
  • 조직 혁신을 통한 AX: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 TF(태스크포스) 조직도를 도입했으며, 그 결과 PR팀 단독으로 공식 홈페이지 개편을 완수하는 등 극적인 효율성 개선을 이룸.

주요 디테일

  • 메인넷 2.0 업그레이드: 크로쓰의 메인넷 2.0 버전인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 업그레이드를 통해 참여 기반 네트워크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이룸.
  • 웹4 및 웹샵 시장 도전: 올해 초 AI 에이전트 기반 경제 게임 '클로로열(ClawRoyale)'을 론칭해 웹4 시대를 열었으며, 올인원 게임 커머스 플랫폼 '크로쓰 게임 허브'로 웹샵 시장 진출을 본격화함.
  • 경영 철학의 배경: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제시한 '비즈니스@생각의 속도' 개념을 차용하여, 거의 매달 새로운 AI 모델이 출시되는 초경쟁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음.
  • 성장 전략으로서의 M&A: 장 대표는 회사의 핵심 동력으로 인수합병(M&A)을 꼽았으며, 플랫폼 생태계 확장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크기의 기업과도 함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함.

향후 전망

  • 차기작 출시 및 파트너십 확장: '씰M 온 크로쓰'의 성공에 힘입어 차기 예정작인 '프로스트 킹덤'의 성공적 출시를 준비 중이며, 다수의 외부 게임사들과 크로쓰 생태계 합류를 위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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