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로봇부터 스마트 팩토리까지 공략하는 모빌린트… 신동주 대표...

“모빌린트는 엣지 AI 시장을 겨냥해 온프레미스용 AI 가속기 '에리스'(최대 80TOPS)와 온디바이스용 SoC '레귤러스'를 개발 중이며, 국내외 약 100개 고객사가 유상 PoC로 제품을 검증하고 있다. 설립 7년 만에 누적 907억원 이상을 유치하고 3000억원대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매출 37억3000만원·영업손실 83억6000만원을 기록했지만 올해 매출 2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 신동주 대표는 NPU의 범용성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LLM·VLM 등 최신 모델 지원을 강조했다.”

AI 요약

모빌린트 신동주 대표는 AI 반도체(NPU)의 핵심 경쟁력으로 '범용성과 전력 효율의 동시 확보'를 강조하며, 온프레미스용 AI 가속기 '에리스(ARIES)'와 온디바이스용 SoC '레귤러스(REGULUS)'로 엣지 AI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국내외 약 100개 고객사가 유상 PoC 형태로 제품을 검증 중이며, 누적 투자금 907억원 이상, 기업가치 3000억원대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매출 37억3000만원, 영업손실 83억6000만원을 기록했고 올해 매출 2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 LLM·VLM 등 최신 모델 지원과 삼성 4나노 공정 기반 차세대 NPU 개발이 향후 성장 동력이다.

핵심 포인트

  • 모빌린트는 엣지 AI 시장(로봇·드론·AI CCTV·스마트팩토리)을 겨냥, 국내외 약 100개 고객사와 유상 PoC 진행 중
  • 지난 4월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 등 참여로 700억원 규모 시리즈C 유치, 누적 투자 907억원 이상·기업가치 3000억원대 평가
  • 에리스는 최대 80TOPS 성능의 온프레미스용 AI 가속기, 레귤러스는 CPU·NPU·인터페이스를 통합한 온디바이스 SoC
  • 차세대 NPU에 삼성전자 파운드리 4나노 공정 적용해 수백TOPS급 성능 구현 계획

향후 전망

  • 엣지 AI 시장에서 LLM·VLM 등 트랜스포머 기반 최신 모델 수요가 늘면서 모빌린트의 범용성 강점이 부각될 전망
  • 엔비디아 젯슨 대비 가격·전력 효율·크기 경쟁력을 앞세워 양산 단계 고객 확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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