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상원 KT AX사업부문장 “피지컬 AI 승부처는 로봇 아닌 연결...

“KT 박상원 AX사업부문장은 피지컬 AI 확산의 핵심 걸림돌로 제조 공정 데이터를 꼽으며, 로봇을 직접 만들지 않고 초저지연 네트워크·엣지 AI·이기종 로봇 통합관제·데이터 연동·정산 플랫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KT는 2020년부터 이기종 로봇 통합 플랫폼을 운영해 왔으며 VDA 5050 기반으로 AGV·AMR을 단일 환경에서 관제할 계획이고, 2년 내 현장배치엔지니어(FDE) 500명 이상을 육성하겠다고 했다. 데이터 제공 기업에 기여도에 따른 보상을 주는 정산 체계를 검토 중이며, 스마트 별빛 휴양림이 초기 적용 사례다.”

AI 요약

KT 박상원 AX사업부문장은 피지컬 AI의 승부처가 로봇 하드웨어가 아닌 연결·데이터·통합관제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KT는 로봇을 직접 만들지 않고 초저지연 네트워크, 엣지 AI, 이기종 로봇 통합관제, 공정 데이터 연동·정산 플랫폼에 집중할 전략이다. 한국 제조업의 공정 데이터는 글로벌 빅테크가 갖지 못한 핵심 자산이지만 보안 문제로 활용이 막혀 있어, KT는 데이터 제공 기업에 기여도에 따라 보상하는 체계를 구상 중이다. KT는 2년 내 현장배치엔지니어(FDE) 500명 이상을 육성하고, VDA 5050 기반 개방형 플랫폼으로 이기종 로봇을 통합 관제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박상원 KT AX사업부문장(58)은 피지컬 AI 확산의 핵심 걸림돌로 공정 데이터 보안 문제를 지목
  • KT는 로봇 하드웨어를 직접 만들지 않고 연결·데이터 연동·통합관제 플랫폼에 집중
  • 2년 내 현장배치엔지니어(FDE) 500명 이상 육성 계획
  • 2020년부터 이기종 로봇 통합 플랫폼 운영, VDA 5050 기반 AGV·AMR 통합 관제 추진
  • 스마트 별빛 휴양림이 초기 적용 사례

향후 전망

  • 공정 데이터 거래·정산 체계가 구축되면 제조업 피지컬 AI 생태계가 본격 확산될 전망
  • 통신사 기반 엣지 AI·네트워크 역량이 피지컬 AI 시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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