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문형남 한국AI교육협회 회장 겸 숙명여대 교수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소버린 AI로 성공할 수 있는 나라는 중국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국산 AI 개발과 글로벌 AI 활용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AI' 전략을 주장하며, 기술 개발 자체보다 실제 비용을 지불하는 고객 확보와 사업화 성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범용 AI 정면승부보다 제조·에너지·로봇 등 강점 산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핵심 포인트
- 문 교수는 "소버린 AI로 성공할 수 있는 나라는 중국 하나"라며 한국은 인구·시장 규모 등 여건이 다르다고 지적
- 독파모 성과는 실제 업무 정확도, 사용 비용·보안 수준, 유료 고객 및 수출 실적 등 사업화 성과로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
- 한국의 강점 분야로 제조업(반도체·자동차·조선·배터리), 에너지, 로봇을 꼽고 불량률 감축·설비 고장 예측·전력 수요 예측 등을 활용 사례로 제시
- 오픈AI·구글 등 빅테크에 자본·기술이 집중되나 공개 가중치 모델, 산업별 전문 서비스 등 다른 경쟁 경로 존재
향후 전망
- 국산 기술과 해외 기술을 적절히 활용하는 전략과 연구 성과를 시장 성과로 연결하는 사업화 역량 보완이 관건
- 해외 고객이 비용을 지불할 만큼 성능과 경제성을 입증하는 성공 사례 창출이 중요
출처:naver_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