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AI 거품 끝낼 승부처는 컴퓨터 밖 현...

마키나락스 윤성호 대표는 AI 거품을 끝내려면 피지컬 AI가 제조 현장에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사의 AI OS '런웨이'는 공장 데이터를 AI에 연결해 설비 제어까지 지원하며, 국방 분야에서도 GPU 5만 장 필요 대비 현재 500장 수준으로 3~5년 내 시장 확대를 전망했다. 올해 2배 성장 목표.

AI 요약

마키나락스 윤성호 대표는 AI 거품론을 종식시키기 위해 AI가 컴퓨터 안을 벗어나 제조·국방 등 물리적 현장에서 직접 작동하는 ‘피지컬 AI’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마키나락스는 AI 운영체제 ‘런웨이’를 통해 공장 설비와 로봇을 AI로 연결·제어하며, 현재 파트너사의 공장 한 곳을 통째로 AI 전환하는 ‘한국형 다크팩토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국방 분야에서는 현재 필요한 GPU의 1% 수준인 약 500장만 운용 중이나, 3~5년 내 본격적인 AI 전환이 예상된다. 올해 2배 성장과 내년 흑자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마키나락스, 2025년 코스닥 상장한 산업 특화 AI 기업
  • AI OS ‘런웨이’는 데이터센터부터 폐쇄망·엣지 장비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AI 운영 지원
  • 국방 분야 필요 GPU 약 5만 장 대비 현재 500장(1%) 수준, 3~5년 내 시장 확대 전망
  • ‘한국형 다크팩토리’ 프로젝트로 공장 전체 AI 전환 추진 중

향후 전망

  • 피지컬 AI 시대가 열리면 반도체·조선·원전 등 복잡한 제조 시스템을 보유한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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