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 “모바일 신분증으로 쌓은 웹3 기술, ...

“라온시큐어는 '2026 시큐업&해커톤'에서 AI 에이전트 신원·권한 관리(원억세스), 악성 프롬프트 실시간 차단(원쉴드), 문서 보안 등급 자동 분류(원태그), 보안 운영 자동화(원소어), AI 모의해킹(원해커) 등 에이전틱 AI 보안 솔루션 5종을 공개했다. 이순형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DID 등 웹3 기술로 AI에 검증 가능한 신원을 부여하고 권한 위임·행동 이력을 추적하는 '보안 내재화 AI'를 강조했다. 라온시큐어는 지난해 매출 637억5100만원, 영업이익 26억7800만원(전년 대비 각각 2%, 36% 증가)을 기록했고 올해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신규 포함됐다.”

AI 요약

라온시큐어가 에이전틱 AI 시대를 겨냥해 5종의 AI 보안 솔루션을 공개하고, AI 신원인증과 웹3 기술을 결합한 '보안 내재화 AI'로 영역을 확대한다. 이순형 대표는 AI가 지능을 만들고 웹3가 신뢰를 만든다며, 블록체인 기반 DID로 AI에 검증 가능한 신원을 부여하고 권한·행동 이력을 추적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국가 모바일 신분증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에도 합류했다.

핵심 포인트

  • 5대 솔루션: 원억세스(AI 신원·권한 관리), 원쉴드(악성 프롬프트 차단), 원태그(문서 보안등급 분류), 원소어(보안 운영 자동화), 원해커(AI 모의해킹)
  • 지난해 매출 637억5100만원(2%↑), 영업이익 26억7800만원(36%↑), 올해 '코스닥 라이징스타' 신규 포함
  • 모바일 공무원증·운전면허증·국가보훈등록증 등 국가 모바일 신분증 구축 참여로 DID 기술 축적
  • 'AI를 사용하는 해커'에서 '공격을 수행하는 AI'로 진화하는 위협에 대응

향후 전망

  •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AI 신원·권한 관리 및 행동 추적 체계 수요 급증 전망
  • 소버린 AI 흐름 속 한국형 보안 역량 및 보안 데이터 통제 중요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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