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임지환 슈퍼브에이아이 CFO "피지컬 AI 도입 장벽 허물어 현장...

“2018년 설립된 슈퍼브에이아이는 데이터 구축부터 모델 배포까지 돕는 MLOps 플랫폼 '슈퍼브 플랫폼'을 운영하며, 지난 7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술성 평가를 통과해 상장예비심사 채비를 마쳤다. 임지환 CFO는 개발·도입·활용 3대 장벽을 낮추는 것을 미션으로 제시했으며,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로 CVPR 2026 챌린지에서 한국 기업 최초 종합 1위를 차지하고 국립소방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화재 감지 AI는 감지 시간 65% 단축, 오경보율 80% 감소를 달성했다.”

AI 요약

슈퍼브에이아이 임지환 CFO는 IPO를 앞두고 피지컬 AI 시장에서 기업들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슈퍼브에이아이는 MLOps 플랫폼 '슈퍼브 플랫폼'을 운영하며 로봇·중장비 등 하드웨어와 결합한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했고, 지난 7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3D 기반 정밀 시각 분석과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CVPR 2026 챌린지에서 한국 기업 최초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국가별 맞춤 전략과 '랜드 앤 익스팬드' 수익 모델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슈퍼브에이아이는 2018년 설립돼 데이터 구축부터 모델 배포까지 AI 개발 전 과정을 돕는 MLOps 플랫폼 '슈퍼브 플랫폼'을 운영한다.
  • 지난 7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술성 평가를 통과해 상장예비심사 채비를 마쳤다.
  •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로 CVPR 2026 챌린지에서 한국 기업 최초 종합 1위를 차지했다.
  • 국립소방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화재 조기 감지 AI 모델은 감지 시간을 65% 단축하고 오경보율을 80% 줄였다.
  • 한국·일본에서는 제조 기업 안전 관제에, 미국에서는 물류 운영 효율화에 집중하는 국가별 맞춤 전략을 펼친다.

향후 전망

  •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LG AI연구원 컨소시엄에 참여해 'K-엑사원'의 비전·영상·피지컬 AI 데이터 파운데이션 구축을 수행 중이다.
  • 산업 현장 데이터를 선점해 어떤 AI 트렌드가 와도 기업들이 가장 먼저 찾는 필수 데이터 파트너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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