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추경호 “電·水·人 갖춘 TK, 반도체 산업 최적지… 공정 경쟁...

“추경호 대구시장은 조선비즈 인터뷰에서 대구·경북(TK)이 원전 밀집으로 연간 잉여 발전량 약 5만6000GWh와 낙동강 수계 하루 약 100만t 용수를 확보해 반도체 산업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TK가 소외됐다며 공정 경쟁을 요구하고, 교부세 개편 시 대구 보통교부세 1조원 감소 우려와 TK 행정통합 특별법 조속 처리를 촉구했다.”

AI 요약

추경호 대구시장은 조선비즈 인터뷰에서 대구·경북(TK)이 전력·용수·인재를 모두 갖춘 반도체 산업 최적지라며,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에서 TK가 소외된 것은 의도적 지역 차별이라고 비판했다. 경북은 원전 밀집으로 연간 약 5만6000GWh의 잉여 전력을 보유하고 하루 100만t 용수 취수가 가능하며, 구미 중심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반도 갖췄다. 추 시장은 TK신공항 이전에 대한 정부의 소극적 태도와 교부세 개편 시 대구 재정 1조원 감소 우려도 제기했다. 대구는 2조2000억원 민간 투자를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AI 첨단로봇 수도' 육성을 추진 중이다.

핵심 포인트

  • 경북은 연간 약 5만6000GWh 잉여 전력과 하루 100만t 용수 취수 능력 보유, 구미 중심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반 확보
  • 대구시 채무비율 20% 육박, 교부세 개편 시 보통교부세 1조원 감소 우려
  • 대구,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2조2000억원 민간 투자 유치
  • TK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계류 중, 정부의 적극 지원 촉구

향후 전망

  •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및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TK 지역 배분 여부가 핵심 변수
  • TK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속도와 교부세 개편안 향방이 대구 재정에 중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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