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일본 게임업계에서 40년 넘게 서양 게임(양겜)을 일본에 소개해온 혼다 케이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그는 원래 빅터 음악산업에서 음악 사업을 하다가 Apple II에 빠지면서 게임업계로 전환, 1983년 PS(퍼스널 컴퓨터 소프트) 제작과장이 됐다. 이후 EA 빅터에서 '던전 마스터', '테마파크', '울티마 온라인', 'FIFA' 등을 일본에 전개했고, 아이도스 일본법인을 이끌며 '툼 레이더', '히트맨' 등의 일본 진출을 담당했다. 그는 양겜 초창기 대부분의 작품이 버그투성이여서 대규모 테스터를 고용해 검증해야 했다고 회고했다.
핵심 포인트
- 혼다 케이는 빅터 음악산업에서 1983년 게임 사업으로 전환, 40년 이상 한일 게임업계 가교 역할
- EA 빅터에서 '던전 마스터', '울티마 온라인', 'FIFA' 등 다수 서양 게임 일본 전개
- 아이도스 일본법인장으로 '툼 레이더', '히트맨' 등의 일본 진출 주도
- '던전 마스터' 등 초기 양겜은 버그가 심각해 대규모 테스터 고용이 필수적이었음
향후 전망
- 서양 게임의 일본 진출 초기 역사에 대한 기록으로서 게임사 연구에 기여
- 한일 게임 산업 교류의 역사적 맥락을 조명하는 후속 인터뷰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