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일본 최대 농업·축산 종합 박람회인 '제16회 농업위크 J-AGRI'가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7~9일 사흘간 열렸다. 900여 개사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한국관 두 곳에 27개사가 부스를 마련했고, 애그테크·농자재·농기계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트랙터 자율주행 분야의 긴트와 아그모가 일본·중국 기업들과 경쟁했으며, 파마식스·한앤위그드라실 등 사료첨가제 기업도 주목받았다. 일본농업신문이 한국 첨단농업 시찰단 100명을 모집하는 등 한국 농업에 대한 일본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제16회 농업위크 J-AGRI'에 900여 개사 참가, 한국관 2곳에 27개사 부스 운영
- 긴트는 작년 말 홋카이도에 일본법인 설립 후 본격 현지 영업 시작, 아그모와 자율주행 트랙터 솔루션 경쟁
- 파마식스의 엔도카나비노이드 사료첨가제는 폭염 시 양돈 농가 폐사율 감소 효과로 주목
- 일본농업신문이 한국 첨단농업 시찰단 100명 모집, '한국 농축산인의 밤' 행사도 개최
향후 전망
- 한국 애그테크·농기계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이 관동지방에서 관서·홋카이도·큐슈로 확대될 전망
- 한일 농업 분야 협력 및 기술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