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꿈이 이루어졌다" 뉴욕에 펄럭인 태극기… SK하이닉스, 역대 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ADR 상장하며 공모가 대비 14% 상승, 약 265억 달러를 조달해 외국기업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태원 회장은 AI·로봇 수요로 메모리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BofA는 2027년 AI 인프라 자본지출 1.5조 달러 중 40%가 메모리에 투입될 것으로 예측했다.

AI 요약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ADR 방식으로 상장하며 공모가 대비 14% 폭등, 역대 외국기업 추가 상장 자금 조달 1위를 기록했다. 최태원 회장은 CNBC 인터뷰에서 AI 에이전트와 로봇 시대 도래로 메모리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기관들은 AI 메모리 수요 강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반도체 경기 순환과 과잉 공급 우려도 제기됐다.

핵심 포인트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 대비 13%↑, 168.49달러 마감
  • 약 265억 달러 조달, 미국 증시 외국기업 추가 상장 역대 1위
  • 최태원 회장, "향후 5년간 생산능력 2배 확대해도 물량 부족" 전망
  • BofA 분석, 2027년 글로벌 빅테크 AI 인프라 자본지출 1조5000억 달러 중 40%가 메모리 반도체 차지 전망

향후 전망

  • TSMC 사례처럼 ADR과 국내 주식 간 가격 차이가 장기간 유지될 가능성
  • AI 메모리 수요 강세로 엔비디아·AMD 등 관련 기업에도 긍정적 영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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