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웹 시스템 정보 유출 사고, 보안 대책은?

“2024년 1월부터 2026년 10월 6일까지 일본 기업 웹 시스템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공개 건수는 총 265건으로, 2024년 62건, 2025년 84건, 2026년 10월 6일까지 119건을 기록했다. 특히 2026년 7월 이후 공개된 81건이 올해 전체의 약 68%, 전체 34개월 합계의 약 31%를 차지하며 급증했고, 피해 사이트도 EC 중심에서 회원 서비스, 업무 시스템, 도서관 검색, 관광열차 예약, 대학 시설 예약, 공연 티켓 환불 관리 등으로 분산됐다. 공격은 특정 기업 표적이 아니라 공개 웹 시스템을 무차별적으로 스캔해 공통 소프트웨어 취약점, 계정·인증 부실, 개별 사이트 API·접근권한 결함을 악용하는 양상이며, 유출 정보도 금전화가 어려운 기본 등록정보에 그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AI 요약

일본 기업들이 운영하는 웹 시스템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2024년 62건, 2025년 84건, 2026년 10월 6일까지 119건으로 총 265건이 공표됐으며, 특히 2026년 7월 이후에만 81건(약 68%)이 집중됐다. 공격은 특정 기업을 노린 것이 아니라 개인정보를 다루는 공개 웹 시스템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양상이며, 도서관 검색, 관광열차 예약, 대학 시설 예약 등 다양한 분야가 표적이 됐다. 공격자는 취약점, 인증 결함, 개별 사이트 구조 결함 등 세 가지 주요 수법을 활용한다.

핵심 포인트

  • 2024년 1월~2026년 10월 6일까지 총 265건 공표, 2026년 7월 이후 81건이 집중(전체의 약 31%).
  • EC 사이트 편중에서 벗어나 회원 서비스, 업무 시스템, 고객 대응 등으로 표적이 다변화됨.
  • 주요 공격 수법: ① 공통 소프트웨어 취약점(예: Apache Struts 2, WordPress, React Server Components), ② 계정·인증 결함, ③ 개별 사이트 API·접근권한 결함.
  • 단독으로는 악용이 어려운 정보만 유출되는 사례도 많아 무차별적 정보 수집 정황을 시사.

향후 전망

  • 웹 시스템 전반에 대한 무차별 공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개별 시스템 맞춤형 점검과 다층 방어가 필수적이다.
  • 피해 공표 정보가 제한적이어서 다른 조직의 자체 점검을 위한 정보 공유 체계 강화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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