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자본시장연구원은 가계의 부동산 보유 비중을 향후 10년간 현재 약 65%에서 50%로 낮추고 금융투자상품 비중을 8.5%에서 20%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효섭 선임연구위원은 20년간 세후 연평균 수익률 분석에서 서울 부동산이 11.6%로 가장 높았지만,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해 부동산 보유세 정상화와 ISA 세제 혜택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형자산 중심 경제에서 금융중개 역량 강화와 전략산업 중·후기 투자 공백 해소가 핵심 과제로 지목됐다.
핵심 포인트
- 가계 자산 구성: 부동산 64.5%, 현금·예금 16.4%, 보험·연금 10.3%, 금융투자 8.5%
- 20년 세후 연평균 수익률: 서울 부동산 11.6%, 전국 부동산 7.2%, S&P500 7.1%, 코스피 6.0%
- 김준석 선임연구위원 "미국은 자금조달·경영자 학습 경로가 작동하나 한국은 중소형 상장기업에서 두 경로 모두 미작동"
- 김진영 연구위원 "한국 전략산업 벤처투자는 초기 단계 집중, 중·후기 후속투자 전환율 미국보다 낮아"
향후 전망
- 부동산 보유세 단계적 정상화와 ISA 세제 혜택 확대, 손실 이월공제 등 선진형 금융투자 과세체계 도입 검토 전망
- 중·후기 투자를 주도할 '허브 VC' 육성과 산업별 투자자 기반 확대를 통한 딥테크 스타트업 '죽음의 계곡' 극복 지원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