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일본경제신문의 조사보도에 따르면, 육상자위대가 2025년 2월까지 약 1년간 중국계 바이러스에 감염된 USB 메모리를 기밀 시스템 단말기에 연결해 사용한 사실이 내부 문서를 통해 확인됐다. 여러 차례의 검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감염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동일한 유형의 USB가 개인과 기업에 유통되어 유사 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제기된다. 이는 디지털 기술 사회의 보안 리스크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일본경제신문은 이를 ‘테크 사회의 함정’ 시리즈 첫 번째 기사로 보도했다.
핵심 포인트
- 육상자위대가 2025년 2월까지 중국계 바이러스에 감염된 USB 메모리를 기밀 시스템 단말기에 사용
- 감염 기간은 약 1년에 달하며, 복수의 검사 체계가 모두 무력화됨
- 동일한 유형의 USB가 개인 및 기업에 유통되어 유사 피해 확산 가능성
- 일본경제신문이 육상자위대 내부 문서를 입수해 보도
향후 전망
- 자위대의 사이버 보안 체계 전반에 대한 재검토와 개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 유사한 USB 감염 사례가 민간 부문에서도 추가로 발견될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