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욱 체제 DA밸류…관리역 방빼자 핵심인력 이탈

“DA밸류인베스트먼트가 장용욱 신임 대표 취임 후 관리본부를 5명에서 4명으로 재편하는 과정에서 창립 초기부터 관리본부를 총괄해온 한승진 이사가 이탈했다. 장 대표는 인력 효율 제고를 위해 한 이사를 실무 인력으로 배치했고, 이에 내부 반발이 일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DA밸류는 올해 코너스톤파트너스, CKX파트너스 등과 함께 8개의 벤처펀드를 결성하며 블라인드 펀드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AI 요약

DA밸류인베스트먼트가 장용욱 신임 대표 체제 출범 이후 관리본부를 5명에서 4명으로 재편하는 과정에서 핵심 인력이 이탈했다. 창립 초기부터 관리본부를 총괄해온 한승진 이사가 최근 하우스를 떠났으며, 이는 장 대표가 취임 후 단행한 업무 재편에 따른 본부장급 인사의 실무 격하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DA밸류는 기존 Co-GP 의존 전략에서 벗어나 자체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올해 8개의 벤처펀드를 결성하며 블라인드 펀드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관리본부가 5명→4명으로 재편되며 창립 멤버 한승진 이사가 퇴사, 실제 백오피스 인력은 노수정 팀장과 김세은 사원 2명만 남음
  • 장용욱 신임 대표는 지난 3월 조상규 전임 대표를 대신해 취임, TS인베스트먼트·LB인베스트먼트 출신 심사역
  • 올해 코너스톤파트너스, CKX파트너스 등 Co-GP 포함 8개 벤처펀드 결성하며 로봇·방산·AI·패션 등 분야별 펀드 조성
  • 한승진 이사는 지난 4월 업무 재조정 명령으로 주요업무집행책임자를 사임하고 실무 최전선에 배치된 후 퇴사

향후 전망

  • 장 대표 체제에서 자체 심사역 역량 강화와 블라인드 펀드 조성을 통한 독자 생존 체계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
  • 관리 인력 공백에 따른 백오피스 부담 증가와 조직 안정화 과제가 단기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
출처:딜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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