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이 기억력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USC 연구에 따르면, 장에서 미주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는 영양소 신호가 음식 경험을 기억으로 저장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쥐 실험에서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으면 해마에서 아세틸콜린 분비가 증가했지만, 미주신경을 차단하면 이 효과가 사라지고 기억력이 저하되었습니다. 고지방·고당 식단은 장기적으로 이 기억 시스템을 약화시킵니다.

AI 요약

장과 뇌를 연결하는 미주신경이 영양소 신호를 전달하여 음식 관련 기억 형성에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쥐 실험에서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해마에서 아세틸콜린 분비가 증가했지만, 미주신경을 차단하면 이 효과가 사라지고 음식 위치 기억 능력이 저하되었다. 또한 고지방·고당 식단을 장기간 섭취하면 이 기억 시스템이 약화될 수 있다.

핵심 포인트

  • 2026년 7월 29일, USC Dornsife 문리대학 스콧 카노스키 교수 연구팀이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
  • 영양소 섭취 시 해마에서 아세틸콜린 신경전달물질 증가 확인
  • 미주신경 차단 시 쥐의 음식 위치 기억 능력 저하
  • 감미료만 포함된 저칼로리 액체는 기억 관련 뇌 활동을 유발하지 않음

향후 전망

  • 장-뇌 연결을 활용한 기억력 향상 치료법 및 식이요법 개발 가능성
  • 정크푸드가 인지 기능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 연구 확대
출처: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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