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재택근무에서 출근으로 회귀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재택근무를 계속하고 싶다면 노동자 스스로 일정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관리자 입장에서는 재택 시 노동자가 제대로 일하는지 보이지 않아 불신이 생기기 쉬우므로, 진행 상황을 자발적으로 보고하고 보고·연락·상담(호렌소) 빈도를 높여야 한다. 또한 신규 멤버 얼굴 맞대기나 템포가 중요한 논의에서는 재택에 고집하지 말고 대면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핵심 포인트
- 재택 시 관리자는 '자리에 있음=일하는 중'으로 간주할 수 없어, 진척·성과가 안 보이면 불신으로 연결
- 대책: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중간중간 진척 자발 보고, 태스크 관리 도구 상태·메모 정기 갱신, 캘린더에 작업 예정 입력, 비즈니스 채팅에 근황·진척 기록
- 대면이면 쉬운 '이거 좀 가르쳐 주세요' 상담이 재택에서는 '좀 더 조사한 뒤', '정리한 뒤', '주간 정례에서 듣자'로 미뤄지기 쉬움 → 수정 작업 발생 시 '출근이면 더 빨리 발견·방지 가능'이라는 약점 노출
- 신규 멤버 얼굴 맞대기, 템포가 중요한 논의에서는 재택 고집 시 신뢰 관계 형성 저해·결정 지연 발생
- 회사는 어디까지나 영리 조직이므로, 재택이 '생산성을 해친다'고 경영진이 인식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
향후 전망
- 재택·출근 하이브리드 운영이 정착하면서, 호렌소 빈도와 대면 활용 기준이 팀별 규범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
- 재택 지속 여부가 개인의 자기 관리·커뮤니케이션 역량에 따라 좌우되는 경향 심화
출처:blog.pinkumohik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