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다음은 로봇"… BYD, 첫 자체 개발 휴머노이드 특허 전격 공개

“중국 BYD가 9일 국가특허국(CNIPA)을 통해 첫 자체 개발 휴머노이드 로봇 '체화된 AI 로봇' 디자인 특허를 공개했다. 로봇은 보행·균형 유지·환경 상호작용 기능을 갖추고 서비스·교육·산업 현장에 활용되며, 기존 공개된 '샤오디'는 신장 161cm·체중 58.5kg·31개 자유도(DOF)·±1mm 반복 위치 정밀도를 지원한다. BYD는 2023년 8월 아기봇 투자, 2025년 4월 퍼시봇 지분 인수 등 로보틱스 생태계를 확장 중이다.”

AI 요약

중국 BYD가 2026년 10월 9일 중국 국가특허국(CNIPA)을 통해 첫 자체 개발 휴머노이드 로봇 디자인 특허를 공개했다. 공개된 '체화된 AI 로봇(Embodied AI Robot)'은 보행·균형 유지·환경 상호작용 기능을 갖추고 서비스·교육·산업 현장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허 도면의 로봇은 BYD 임원이 공개한 휴머노이드 '샤오디(Xiao Di)'와 유사한 인체형 디자인으로, 신장 161cm·체중 58.5kg·31개 자유도(DOF)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BYD는 2022년 전담 연구팀 조직 이후 아기봇·퍼시봇 투자, 유비테크 '워커 S1' 도입 등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BYD, 2026년 10월 9일 CNIPA 통해 첫 자체 개발 휴머노이드 로봇 디자인 특허 공개
  • '샤오디' 제원: 신장 161cm, 체중 58.5kg, 31개 자유도(DOF), ±1mm 반복 위치 정밀도
  • 2023년 8월 아기봇 투자, 2025년 4월 퍼시봇 지분 인수, 자사 공장에 유비테크 '워커 S1' 도입
  • 향후 자사 대리점 네트워크에 휴머노이드 우선 투입해 고객 응대·차량 기능 설명 등 담당 예정

향후 전망

  • BYD가 전기차에 이어 로봇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아 산업용·서비스용 휴머노이드 시장에 본격 진입할 전망
  • 자사 대리점 실증을 거쳐 양산형 모델 공개 및 외부 판매 확대 가능성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