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도둑 기승…델리가 찾은 해결책

“세계은행에 따르면 2023년 전력 손실을 추적하는 국가 중 절반 이상이 전력의 10% 이상을 손실했고, 24개국은 20%를 넘었으며 2개국은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잃었다. 인도 델리는 25년에 걸쳐 전력 손실률을 약 50%에서 5%로 낮췄고, 조지아는 2002년 16%대에서 2023년 약 8%로, 싱가포르는 6.6%에서 0.2%로 줄였다. 반면 자메이카는 수년간 21~28%의 높은 손실률을 유지하고 있다.”

AI 요약

세계은행 자료에 따르면 전력 손실을 추적하는 국가 중 절반 이상이 2023년에 전력의 최소 10%를 손실했고, 24개국은 20%를 넘겼으며 2개국은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잃었다. 전력 도난과 비납부 고객, 노후 인프라가 주요 원인으로, 손실은 발전소 신설 없이 수요를 충당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인도 델리는 25년에 걸쳐 전력 손실률을 약 50%에서 5%로 낮추는 데 성공했으며, 이 사례는 IEEE Spectrum의 "The Epic Comeback of Delhi's Power Grid"에서 조명된다. 조지아는 2002년 16%대에서 2023년 약 8%로, 싱가포르는 6.6%에서 0.2%로 손실을 줄였지만 자메이카 등 일부 지역은 여전히 21~28%의 높은 손실률을 보인다.

핵심 포인트

  • 2023년 전력 손실 추적 국가 중 절반 이상이 10% 이상 손실, 24개국은 20% 초과
  • 델리: 25년간 손실률 약 50% → 5%로 감축
  • 조지아: 2002년 16%대 → 2023년 약 8%
  • 싱가포르: 6.6% → 0.2%, 자메이카는 수년간 21~28% 유지

향후 전망

  • 델리식 시스템 접근(인프라 개선·규제·정부 협업·문화 변화)이 다른 개도국에 확산될 수 있을지가 관건
  • 전력 수요 증가와 화석연료 의존이 지속되는 한 손실 감축은 기후·비용 측면에서 핵심 과제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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