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전북도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전북도는 정부안에 누락되거나 부족하게 반영된 15개 핵심사업의 국회 단계 증액을 요청했으며, 새만금과 피지컬 AI·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가 중심이 됐다. 김민석 대표는 전북의 발전 설계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이원택 지사는 도민이 체감할 성과를 위해 당 지도부와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핵심 포인트
- 9일 전북도청에서 민주당 지도부(김민석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와 전북도 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K-로봇 피지컬 AI 실증공유센터, 우주방사선 영향평가 전용시설, K-푸드 수출허브단지 등 15개 핵심사업 증액 건의
-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금융·농생명바이오·미래첨단산업 기관의 전북 배치 및 금융중심지 지정 요청
- 현대차 투자와 연계한 제1호 로봇·수소 메가특구 지정 및 새만금 신항 재정사업 전환 건의
향후 전망
-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전북 지역 현안이 실제 예산에 반영될지가 관건
- 새만금이 현대차 투자와 연계해 로봇·수소 등 미래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