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호 서울아산병원 교수, 세계 정형외과 및 외상학회 회장 선출

“전인호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1929년 창립된 세계 정형외과 및 외상학회(SICOT)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10월 1일부터 2년이며, 한국 의학자가 SICOT 회장을 맡는 것은 처음이다. 약 2000명 회원과 162개국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한 SICOT에서 전 교수는 디지털 전환, 글로벌 교육·접근성 확대, 회원 연결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고, 2023년에는 최고 집행위원 및 아시아태평양지역 부회장을 역임했다.”

AI 요약

전인호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세계 정형외과 및 외상학회(SICOT)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 의학자가 SICOT 회장을 맡는 것은 1929년 창립 이후 처음이며, 임기는 10월 1일부터 2년이다. 전 교수는 일본 교토에서 열린 SICOT 세계학술대회에서 각국 대표로 구성된 국제위원회 선거를 통해 선출됐으며, 디지털 전환·글로벌 교육 확대·회원 연결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핵심 포인트

  • SICOT는 1929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립된 세계적 정형외과·외상학 학회로 약 2000명 회원,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162개국 도달
  • 전인호 교수는 2023년 SICOT 최고 집행위원 및 부회장(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으로 선출돼 2년간 AI·로봇수술·조직공학 분야 발전을 이끌어
  • 서울아산병원에서 어깨·팔꿈치 관절 질환을 치료하며 국제사업실장·국제진료센터 소장 역임
  • SICOT 회장직은 그간 영국·미국·프랑스·독일·일본 등 정형외과 지도자들이 맡아왔음

향후 전망

  • 전 교수는 SICOT 창립 100주년 이후 미래 세대를 아우르는 연구·교육 정책 기틀을 마련할 계획
  • 한국 정형외과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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