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퇴치 눈앞인데… 일본에선 연 1만 명 감염·2700명 사망하는 ‘예방 가능한 질병’의 정체

“세계적으로 퇴치가 눈앞인 자궁경부암이 일본에서는 매년 약 1만 명이 발병하고 약 2700명이 사망하는데, 이는 2024년 교통사고 사망자 2663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호주는 2007년 세계 최초로 HPV 백신을 공적 접종하고 조직적 검진을 도입해 2021년 25세 미만 여성 발병 0건을 달성했으며, 2025년 기준 검진 참여율 77.9%, 백신 접종률 여성 80.65%·남성 77.66%를 기록했다.”

AI 요약

세계적으로 퇴치가 눈앞인 자궁경부암이 일본에서는 매년 약 1만 명이 발병하고 약 2700명이 사망하고 있다. 이는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약 2700~2900명)와 비슷한 수준이다. 호주는 조직적 검진과 세계 최초 HPV 백신 정기접종(2007년)을 통해 2021년 25세 미만 여성 발병 0건을 달성했다. 소아과 전문의 모리토 야스미는 검진과 백신이라는 두 가지 대책만으로 일본에서도 퇴치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한다.

핵심 포인트

  • 일본에서 자궁경부암으로 연간 약 1만 명 발병, 약 2700명 사망(2024년 교통사고 사망 2663명과 유사)
  • 호주는 2021년 25세 미만 여성 자궁경부암 발병 0건 달성
  • 호주는 2007년 세계 최초 HPV 백신 공비 접종 및 학교 접종 실시, 2025년 접종률 여성 80.65%·남성 77.66%
  • 호주 검진 참여율 77.9%(5.5년 기준), 일본은 2년 주기·호주는 5년 주기 검진

향후 전망

  • 일본의 HPV 백신 접종률 회복 및 검진 참여율 제고가 퇴치의 관건
  • 검진·백신 두 축을 통한 자궁경부암 'elimination(배제)' 목표 논의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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