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회장 취임 1년, 'A+' 실적 성적표에 미래사업도 착착...노...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취임 1년을 맞아 실적 성장과 미래사업 확대 성과를 냈다.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늘어난 85조원, 영업이익은 13조2599억원으로 117.4% 증가할 전망이며, HD한국조선해양은 9월까지 169척·187억1000만 달러를 수주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자율운항(아비커스, HMM 40척 계약), SMR(테라파워 협력, 전용공장 2386억원 투자), 미국 함정 MRO 사업 등 미래사업 성과가 이어졌으나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120일 갈등과 부분 파업은 과제로 남았다.”

AI 요약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취임 1년을 맞아 실적 성장과 미래사업 확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늘어난 85조 원, 영업이익은 117.4% 증가한 13조2599억 원으로 전망된다. 자율운항·SMR·미국 함정사업 등 미래사업에서 수주와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나, HD현대중공업 노사 갈등이 120일간 지속되며 과제로 남았다.

핵심 포인트

  • HD현대, 올해 매출 85조 원·영업이익 13조2599억 원 전망 (영업이익 전년 대비 117.4% 증가)
  • HD한국조선해양, 9월까지 169척 수주 (187억1000만 달러), 연간 목표 달성률 80.3%
  • 아비커스, HMM 선박 40척에 자율운항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상반기 첫 반기 흑자 달성
  • HD현대중공업, SMR 주기기 전용공장에 2386억 원 투자 결정, 연간 원자로 용기 2~3기 생산 목표

향후 전망

  • FOS(미래 첨단 조선소) 2030년 완성 시 생산성 30% 향상, 선박 건조 기간 30% 단축 기대
  • 노사관계 안정과 지분 승계가 정기선 회장 체제의 주요 과제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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