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반도체 이어 로보틱스 지원 시동…현대차·LG·두산도 투자 가...

정부가 6월 29일 청와대에서 '피지컬AI'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할 예정이며, R&D 예산·세제 혜택 등 집중 지원이 예상된다. 현대차는 9조원 규모 새만금 로봇 클러스터 투자와 테슬라·엔비디아 출신 인재 영입을 추진 중이고, LG전자는 엔비디아 칩셋 '젯슨 토르' 기반 홈로봇 '클로이드' 개발 및 3만3000㎡ 규모 로봇 데이터 팩토리를 조성 중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엔비디아 솔루션을 활용해 2027년 지능형 로봇,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AI 요약

정부가 로봇과 AI를 결합한 '피지컬AI'를 차세대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현대차, LG, 두산 등 주요 대기업들이 로보틱스 사업 확장과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는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와 테슬라·엔비디아 출신 인재 영입, 보스턴 다이나믹스 완전 자회사화를 추진 중이다. LG는 엔비디아와 기술 동맹을 맺고 홈로봇 '클로이드' 개발 및 그룹 역량 결집에 나섰으며, 두산은 엔비디아 솔루션을 활용한 차세대 로봇 OS 개발과 산업용 휴머노이드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정부, 29일 청와대에서 '피지컬AI' 국가전략산업 지정 및 글로벌 3강 도약 청사진 발표 예정
  • 현대차, 새만금 34만 평 부지에 9조원 규모 로봇 클러스터 투자 및 테슬라 출신 김동욱 전무 영입
  • LG, 엔비디아 '젯슨 토르' 탑재 홈로봇 '클로이드' 개발 및 3만3000㎡ 규모 '로봇 데이터 팩토리' 조성
  • 두산로보틱스, 엔비디아 '아이작·코스모스' 활용해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출시 목표

향후 전망

  • 국가전략산업 지정 시 R&D 예산·세제 혜택·규제 완화 등 집중 지원으로 대기업들의 피지컬AI 체제 전환 가속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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