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정부가 26일 청와대에서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열고 AI·드론·우주 기반 신안보 산업 육성 방향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에서 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 5곳과 매출 1000억원 이상 혁신기업 50곳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한국형 OTA(신속조달제도)와 IQT(전문 투자기관)를 도입하고, 1조원 이상 펀드를 조성하며, 우주데이터 개방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드론 분야에서는 ‘50만 드론전사 양성’을 위해 교육용 드론을 매년 1만7000대씩 도입하고, 한국형 저가 자폭드론 K-LUCAS를 2027년부터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핵심 포인트
- 5대 전략분야: 무인·자율 및 로보틱스, 초지능·AI 반도체, 차세대 국방 센서·미래소재, 우주·항공 및 유·무인 복합체계, 사이버 보안·양자암호 기술
- 기업 선정 3단계 체계: 우수기업 풀 등록 → 후보기업(기업가치 300억원 이상) → 혁신기업(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민·군 겸용 기술 보유)
- 한국형 OTA 도입으로 수의계약, 경쟁적 대화 방식, 마일스톤 방식 등 신속조달체계 구축
- 드론: 2026년 1만1000대, 2027년부터 매년 1만7000대 교육용 드론 도입, K-LUCAS 2027년 시제기 시범운영
향후 전망
- AI·데이터 기반 신안보 산업으로 K-방산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테크 안보 강국’으로 도약 기대
-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의 안보 분야 진입 장벽이 낮아져 민간 기술의 군사적 활용이 가속화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