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생성형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코스피 대신 코스닥시장 상장으로 가닥을 잡았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직접 나서 코스닥행을 권유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며, 상장예비심사 지연 등 불확실성을 줄이려는 복안으로 분석된다. 업스테이지는 연내 상장예비심사 청구 방침을 정했으며, 코스닥 대장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핵심 포인트
- 업스테이지는 2020년 네이버 AI 개발 총괄 출신 김성훈 교수가 창업한 생성형 AI 스타트업
- 지난해 8월 정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스타트업으로 유일하게 선발
- 국민성장펀드 등 투자로 기업가치 2조원, 국내 AI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 유니콘 등극
- 정은보 이사장이 5월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 AI 기업 만나 코스닥 상장 권유, 래블업은 5월 21일 심사 청구 후 7월 30일 승인
향후 전망
-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1부 리그 편입 당근책과 맞춤형 심사 가이드라인이 AI 기업 유치에 효과를 발휘할 전망
- 코스피 상장 시 심사 불확실성보다 코스닥 대장주 전략이 유리하다는 판단이 확산될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