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號 6년… 글로벌 ‘빅3’ 다지고 피지컬 AI 승부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취임 6주년을 맞아 현대차그룹은 2022년 이후 4년 연속 글로벌 판매량 3위를 유지하며 '만년 5위' 오명을 벗었고, 현대차·기아 합산 매출은 지난해 사상 처음 300조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은 20조5460억원으로 폭스바겐그룹을 앞질렀다. 인도 시장 누적 판매 988만4960대(3분기 기준)로 연내 1000만대 돌파가 확실시되며, 자율주행·로보틱스·AI 팩토리 등 피지컬 AI 전환과 함께 중국 전기차 공세 및 보스턴다이내믹스 적자 해소가 과제로 남았다.”

AI 요약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취임 6주년을 맞아 글로벌 완성차 '빅3' 지위를 공고히 하고 피지컬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판매량 기준 세계 3위를 유지했고, 지난해 현대차·기아 합산 매출이 사상 처음 300조원을 돌파하며 영업이익 기준 완성차 업계 톱2에 올랐다. 인도 시장에서 누적 1000만대 판매를 앞두고 있으며, 자율주행·로보틱스·AI 팩토리로 영역을 확장 중이다.

핵심 포인트

  • 현대차그룹, 2022년부터 4년 연속 글로벌 판매량 3위 유지, 지난해 합산 매출 300조원·영업이익 20조5460억원 돌파
  • 인도 시장 누적 판매 988만4960대(3분기 기준)로 연내 1000만대 돌파 확실시, 첸나이·푸네 공장 합산 100만대 생산능력 확보
  • 2028년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제조 현장 투입, 2030년 조립 작업까지 확대 계획
  • 제네시스, 올해 1월 글로벌 누적 판매 150만대 돌파

향후 전망

  • 올해 전면 파업에 따른 2조3000억원대 매출 차질 극복 및 유연한 노사 관계 구축 필요
  • 중국 전기차의 저가·기술 공세 대응과 보스턴다이내믹스 적자 해소, 피지컬 AI·수소 등 미래 신사업의 수익성 입증이 핵심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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