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AI·로봇 입는다…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속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 조사에서 응답자 55명 중 26명이 AI를 신약개발에 활용 중이고 23명이 도입을 검토해 전체의 89.1%가 AI 활용 또는 준비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028년까지 495억원을 투입해 자율실험실을 구축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5공장에 디지털 트윈과 AMR을 적용했으며 셀트리온은 송도 신규 4·5공장에 자율이송로봇과 협동로봇을 도입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2개년 QA AI 사업에 1차년도 약 17억원(정부지원금 10억원)을 투입하고, 유유제약은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으로 제천공장에 AI 비전검사와 다관절 로봇을 도입한다.”

AI 요약

제약바이오업계가 AI와 로봇을 R&D부터 생산·품질관리·물류까지 전방위로 접목하며 스마트팩토리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신약개발 활용·도입 준비 응답자가 89.1%에 달했고, 정부는 2028년까지 495억원을 투입해 자율실험실(SDL) 구축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5공장에 디지털 트윈과 AMR을 적용했고, 셀트리온·한미약품·유유제약도 자동화를 확대 중이다. 정부는 휴머노이드와 8대 분야 피지컬 AI 실증에 총 5조1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 조사에서 응답자 89.1%가 AI 신약개발 활용 중이거나 도입 검토·계획
  • 과기정통부, 2028년까지 총 495억원 투입해 자율실험실(SDL) 구축 추진
  • 삼성바이오로직스 제5공장에 디지털 트윈·AI·AMR 적용, 셀트리온은 송도 신규 DS 4·5공장에 피지컬 AI 도입 예정
  • 유유제약,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선정, 제천공장에 AI 비전검사·다관절 로봇 도입
  • 정부,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 2조3000억원·8대 분야 피지컬 AI 실증 2조8000억원 등 총 5조1000억원 투입 계획

향후 전망

  • 자율실험실과 AI 기반 QA 시스템 확산으로 신약개발 속도와 실험 재현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
  • 중소·중견 제약사는 비용·인력 부담이 과제로 남아 정부 지원과 민관 협력이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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